주류가 온라인으로 판매가 진행이 된 지 이제 5년이 되어 갑니다. 우리나라에 전통주의 인터넷 판매는 농수산문유통공사,우체국의 인터넷쇼핑몰,전통주 제조업체의 홈페이지 (그때는 서버에 범용 공인인증서를 필히 설치해야 했다.) 1일 50병까지만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이후 여러 가지 우호 곡절을 거쳐 오늘과 같이 인터넷 오픈마켓에 판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어 소주, 맥주도 술인데 왜 인터넷 판매는 안되는 거야? ^^;;; 라는 궁금증이 있을 겁니다. 정보는 한국의 고 유술(전통주, 지역 특산주...)만 특별히 인터넷 판매를 부분적으로 허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한국의 술을 알림과 동시에 판매증의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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